Categories
미분류

엔트리게임 엔트리파워볼 스포츠토토 안전놀이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오타니 쇼헤이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2회 볼넷을 남발한 뒤 공을 조 매든 감독에게 넘기고 있다.(애너하임 AP=연합뉴스)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 겸업을 하던 일본 출신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또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MLB 홈페이지는 4일(한국 시간) “오타니가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굴곡근과 회내근 1∼2단계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에인절스는 “일반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한 부상”이라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전날 미국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1⅔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내주며 2실점한 뒤 교체됐다. 이날 최고 구속 156km를 찍었지만 마지막 타자인 조지 스프링어에게는 속구 구속이 143km까지 저하돼 부상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결국 검진에서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 오타니는 MLB 데뷔 시즌인 2018년에도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뒤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는 지명 타자로만 뛰었다.

이에 따라 오타니는 남은 시즌 타자로만 뛸 전망이다. 오타니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고, 5일 경기에도 팀과 동행하는데 컨디션에 따라 지명 타자로 나설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오타니는 지난달 27일 오클랜드와 투수 복귀전에서도 부진했다. 아웃 카운트 1개를 잡지 못하고 안타와 볼넷 3개씩을 내주며 5실점했다.

이런 가운데 팔꿈치 부상까지 당하면서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뛰기 어려울 전망이다. AP통신도 이런 전망을 내놨다. 특히 올 시즌은 팀당 60경기만 치르기 때문에 에인절스로서도 오타니의 부상 복귀를 기다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스타뉴스 천일평 대기자]오승환. /사진=뉴스1지난 6월 9일, 삼성 오승환(38)은 7년 만의 국내 복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해 보고 싶은 타자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오승환은 “이정후(22·키움)나 강백호(21·KT)처럼 리그에 어리고 실력 좋은 타자들이 많아졌다”며 “그런 친구들하고 힘 대 힘으로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승환의 복귀전 상대는 키움이었습니다. 9일과 10일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으나 이정후와는 승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둘의 맞대결은 근 두 달이 훌쩍 지난 지난 2일에야 찾아왔습니다.

이날 경기는 접전이었습니다. 삼성은 1회말 김동엽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김동엽은 6회말에도 시즌 7호 솔로 홈런을 때려 스코어를 2-0으로 벌렸습니다.

이정후. /사진=뉴스1그러나 키움은 8회 서건창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격하고, 김하성의 좌익수 앞 적시타가 터져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9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이닝은 실점 없이 막았으나, 연장 10회 초 위기를 맞았습니다. 2사 후 김하성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에디슨 러셀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해 1, 2루에 몰렸습니다.

이 때 타석에 들어선 타자가 바로 이정후였습니다. 이정후는 처음 상대한 오승환에게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강백호. /사진=OSEN오승환은 강백호와는 두 차례 맞붙었습니다. 성적은 2타수 1안타 1타점이었습니다. 6월 13일 KT와 대구 더블헤더 1차전 8회 1사 2루에서 강백호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7월 11일 두 번째 만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를 잡아냈습니다.

KBO리그와 일본, 미국 무대까지 거친 베테랑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타자들의 격돌. 이들의 다음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파워사다리
천일평 대기자.

[관련기사]
☞ ’16세 연하女와 요트서 찐한 사랑’ 축구 레전드
☞ 호날두가 여친 몰래 원나잇한 모델, 파격 노출
☞ ‘열혈 첼시 팬’ 모델, 축구공만 안고 ‘상의 탈의’
☞ 김나정 아나운서, 속옷만 걸친 채 침대서 ‘도발’
☞ 얼짱 트레이너, 주방에서 비키니를? ‘아찔’ 몸매

천일평 대기자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누가 더 잘했을까.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세기의 라이벌로 꼽히는 호날두와 메시의 이번 시즌 활약상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라리가에서 함께 활약했을 때는 어느 정도 직접 비교가 가능했지만 호날두가 세리에 A로 간 뒤에는 간접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됐고 프랑스 풋볼이 선정해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올해는 치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에서 둘의 비교는 다소 애매할 수 있다. 이 매체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인정한 가운데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했다.우선 메시는 20골 20도움을 돌파하면서 티에리 앙리(당시 아스날)에 이어 역사상 유럽 5대 리그 두 번째 20-20을 달성했다. 하지만 메시는 이번 시즌 아직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준우승에 그쳤다.반면 호날두는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에게 밀려 유럽 득점왕을 놓쳤다. 36득점(9도움)의 임모빌레를 넘어서지 못했다. 대신 호날두는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세리에 A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탈리아 진출 후에도 꾸준하게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는 호날두다.득점은 호날두가 앞섰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31골(5도움)을 기록했다. 임모벨레에 미치지 못했지만 25골을 기록한 메시보다는 월등했다. 도움은 메시가 단연 앞섰다. 메시가 21개를 기록하는 동안 호날두는 5개로 경쟁이 되지 않았다.후스코어닷컴에 따르면 경기 평점은 메시가 앞섰다. 메시가 경기 평균 8.71점을 기록한 반면 호날두는 7.82였다. 경기 최우수선수인 MOM 역시 메시가 22번 따냈고 호날두는 10번에 머물렀다. 분당 득점비율은 호날두가 94분 당 득점을 성공시켰고 메시는 115분이 필요했다.이 매체는 이번 시즌 전체적인 통계에서는 메시가 호날두를 앞섰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총평에서는 35세 호날두가 31골을 넣은 것이 더 대단하다고 봤다. 결국 이 매체는 이번 시즌 더 대단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메시가 아닌 호날두였으며 호날두가 레반도프스키에 좀더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letmeout@osen.co.kr

[관련기사]
☞ 남희석, 강예빈 성희롱 소환..김구라 저격=자충수
☞ 옥주현, 성유리 이진도 인정한 애인? 선물 인증샷
☞ 안정환, “2002월드컵 멤버 다 이영표 싫어했다”
☞ 리즈 유나이티드 왕가슴 아나, 여전히 ‘리즈 시절’
☞ 조혜정, 父조재현 미투 이후 첫 근황…복귀?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뭐가 좋겠노? 쏘맥줄까?”.류중일 LG트윈스 감독이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 감독에게 선사할 답례품을 놓고 고민아닌 고민이라고 토로했다.윌리엄스 감독은 최원호 한화이글스 감독대행을 시작으로 이동욱 NC다이노스 감독, 이강철 KT위즈 감독, 손혁 키움히어로즈 감독,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 허삼영 삼성라이온즈감독, 허문회 롯데자이언츠 감독에게 차례로 감독들의 이름을 상자에 새겨 와인을 선물했다.KBO리그 감독들도 빈손이 아니었다. 이강철 감독이 수원왕갈비 세트를 직접 들고 왔다. 이후 소곡주(손혁), 우승기념 소주(김태형), 감와인(허삼영), 인삼 담금주(최원호), 어묵세트(허문회) 등을 답례품으로 준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답례품에 깜짝 놀라며 한국의 정을 제대로 느꼈다.이번에는 류중일 감독의 차례였다. 그러나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앞서 만남이 불발이 됐다. 윌리엄스 감독측이 미팅을 하느라 5일에 만나자는 연락이 온 것이었다. 하루 늦게 윌리엄스의 와인과 류 감독의 답례품을 주고 받게 됐다.류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 시간에 “나도 기사보고 뭘 할까 고민아닌 고민을 했다. 주변에 ‘뭐가 좋겠노?’라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쏘맥을 줄까? 참OO 1병, 카O 1병씩 주면서 우리는 이렇게 마신다고 말하고 싶다”며 껄껄 웃었다.류중일 LG트윈스 감독은 윌리엄스 와인 도장깨기를 촉발시킨 주인공이다. 지난 5월 말 광주 원정길에 직접 윌리엄스 감독을 찾아가 첫 인사를 했다. 이후 윌리엄스 감독이 와인을 들고 감독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유 감독은 “그때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라며 “그저 ‘내가 두 살 나이가 많다. 한국은 감독들도 학연, 지연끼리 선후배로 맺어져 경기전에 인사를 한다’는 말만 했다”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 /sunny@osen.co.kr파워사다리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지디넷코리아=선민규 기자)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가 올 2분기 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하락한 255억원에 머물렀다. 나스미디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상황이 중소형 광고주 위주의 디지털 옥외 및 모바일플랫폼 사업 부문 실적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다만 언택트 중심의 소비자 행동 패턴 변화로 관련 업종인 게임, 가전 분야 등의 광고는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25% 증가했다.

온라인 DA(Display AD) 취급고는 대형광고주 집행 물량의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성장했고, 디지털방송 광고에서 IPTV 3사 통합판매 효과 및 수익구조가 개선되면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나스미디어는 “올 하반기부터는 대형 게임 기대작들의 라인업에 따른 광고 증가와 퍼포먼스 광고플랫폼의 해외사업이 확대 예정됐고, Addressable TV 관련 신규BM 출시가 준비돼 있다”며 “자회사 플레이디의 커머스 사업 확대, KT 데이터 및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사업 검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는 뚜렷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선민규 기자(sun1108@zdnet.co.kr)

▶ 지디넷코리아 ‘홈페이지’
▶ 네이버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메가뉴스 & ZDNet & C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 ‘나파모스타트’ 韓·日 임상 치료서 8명중 7명 인공호흡기 제거]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의 혈액 응고를 막고 급성 췌장염 치료에도 쓰이는 의약품 성분 ‘나파모스타트’가 국내외 코로나19(COVID-19) 임상 치료를 통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파모스타트는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급성 폐렴 증상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단국대학교 병원 감염내과 이지영·장석빈 교수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를 통한 임상 치료를 진행, 부작용 없이 모두 완치됐다고 4일 밝혔다.

단국대 병원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치료 승인을 받은 10개 병원 중 한 곳이다. 파스퇴르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긴급지원을 받은 ‘약물 재창출’ 연구를 통해 지난 5월 사람 폐 세포를 이용한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분석,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보다 600배 가량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약물 재창출은 기존 약물을 다른 질환 신약으로 새롭게 활용하는 전략으로 통상적인 신약 개발 과정에 비해 개발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부터 3월말까지 65세 이상 고위험군 3명의 임상 환자에게 나파모스타트 약물을 투여했다. 3명의 확진 환자는 치료 전 발열 및 폐의 다수 부위에서 염증이 발생했으며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인공호흡기를 통해 산소를 공급받고 있는 상태였다. 이들은 나파모스타트 임상 치료 전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처방받았으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이에 의료진은 매일 나파모스타트 200mg을 처방했고, 그 결과 2~5일 만에 염증 수치가 낮아지고 자가 호흡이 가능해졌다. 나파모스타트는 코로나19 폐렴의 주요 병리인 혈전 등의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일본 도쿄대학의 임상 치료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도쿄대 병원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 중증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21일까지 나파모스타트 임상 치료를 진행했다. 치료 전 8명은 삽관형 인공호흡기로 산소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3명은 인공심폐장치 ‘에크모’ 치료에 의존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나파모스타트를 14일간 처방하고,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 도야마화학이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한 약물 ‘아비간’을 1일째 3600mg, 2일째 1600mg을 함께 처방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22일 기준, 7명은 퇴원했고 2명은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나머지 1명은 중환자실 치료를 계속 받았으며, 1명은 사망했다. 도쿄대 의료진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던 환자 8명 중 7명은 평균 16일 만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임상 치료를 통해 나파모스타트의 효능이 확인되면서 실제 치료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스퇴르연구소는 “이탈리아 등 유럽 등에서도 이 약물의 효능을 주목하고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렘데시비르보다 세포 수준에서 수백 배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인 나파모스타트가 코로나19 종식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joon@

▶줄리아 투자노트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머니투데이 구독하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근당 등 7개 국내 제약사 생산[한국경제TV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나파모스타트를 투여한 후 완치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외에서 나오면서 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지영·장석빈 단국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를 통한 임상 치료를 진행, 부작용 없이 모두 완치됐다고 4일 밝혔다.

나파모스타트는 파종성 혈관내응고증(DIC, 응고 촉진인자가 혈관내로 유입, 광범위한 혈관 내 혈전 형성 및 출혈을 야기하는 증후군)과 급성 췌장염 증상 개선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이 약은 국내에서 종근당을 비롯해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동구바이오제약, GC녹십자, SK케미칼, 한국비엠아이 등 7개 업체가 생산중이다.

이 가운데 종근당은 지난 6월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과 함께 코로나 19 폐렴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환자 대상으로 ‘CKD-314’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CKD-314는 나파모스타트에 대한 약물재창출 임상시험을 위한 종근당의 신약후보물질 코드번호이다.

최근 파스퇴르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긴급지원을 받은 ‘약물 재창출’ 연구를 통해 지난 5월 사람 폐 세포를 이용한 나파모스타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렘데시비르보다 600배 가량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사진 설명 : 종근당 효종연구소>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수익 90% 환수한다는데…

용적률 500%에 50층 지으라며
기부채납은 50~70% 책정

강남·여의도 등 재건축단지
“임대 많고 공공간섭도 싫다”

정부가 4일 공공재건축을 통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부가 4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강남 재건축 활성화를 노린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공공재건축)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강남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재건축 규제 완화를 반대해왔다.

하지만 22번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이 잡히지 않자 도심 내 주택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해 과감히 방향을 틀었다. 단 규제 완화 대상을 ‘공공참여’ 단지로 한정했다. 기부채납(공공기여) 등의 방식으로 기대수익의 90%를 환수할 방침이다.

이 때문에 참여하는 재건축 단지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크다. 인허가권을 보유한 서울시가 공개적으로 공공재건축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것도 부담이다.

공공재건축 두고 정부·서울시 ‘엇박자’공공재건축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형태다. 이를 위해선 조합원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해주기로 했다. 500%는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이다. 이를 위해 종상향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고밀 재건축을 통해 증가한 용적률의 50~70%는 기부채납으로 환수한다. 당초 50%가 유력했지만 여당이 더불어민주당이 당·정·청 협의 과정에서 기부채납 상한 확대를 강력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채납 받은 주택의 절반 이상은 장기 공공임대로 공급하고 나머지는 무주택, 신혼부부 및 청년 등을 위한 공공분양으로 활용한다. 예를 들어 원래 용적률 250%면서 조합원 분양과 일반분양 가구 수가 500가구인 재건축 단지가 공공재건축에 참여할 경우 용적률 500%를 적용받아 가구 수가 500가구 더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이 중 최대 350가구는 기부채납해야 한다. 조합으로선 참여를 망설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번 대책 마련에 참여해온 서울시가 공공재건축에 반대하는 것도 문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별도 브리핑을 열고 공공재건축에 대해 “애초 서울시는 별로 찬성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서울시는 비정상적으로 멈춘 민간 재건축을 정상적으로 해야 하고, 재건축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민간 재건축의 길을 확실하게 열어주되 강화한 임대주택 비율을 인센티브 차원이 아닌, 의무 규정으로 집어넣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인허가권자인 서울시가 반대 입장을 내놓은 만큼 공공재건축을 통한 실제 공급량이 정부 목표치인 5만 가구에 훨씬 못 미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90% 환수는 참여하지 말라는 것”강남과 여의도 등 주요 지역의 재건축 단지들도 시큰둥한 분위기다. 재건축 조합들은 “공공재건축 도입을 고려할 만한 혜택이 전혀 없다”며 기존 방식대로 재건축을 진행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여의도 삼부 재건축조합 관계자는 “지금 수준의 용적률로도 사업성이 충분히 나오는데 굳이 LH, SH공사를 끌어들일 이유가 없다”며 “50층 고밀 개발을 해도 성냥갑 아파트로 주거의 질이 떨어지고, 개발이익의 90%를 가져가면 혜택이 없다”고 지적했다. 압구정3구역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재건축 단지의 층수 규제를 푼 것은 의의가 있다”면서도 “압구정 아파트는 대부분 중대형 아파트라 1 대 1 재건축을 할 수밖에 없어 공공재건축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재건축에 참여해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도 조합 입장에선 마이너스다. 은마아파트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임대아파트 비율이 높아지고, 공공기관 눈치까지 살펴야 하는 공공재건축을 하느니 재건축 규제가 완화될 때까지 버티겠다는 집주인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실거주 요건 때문에 인테리어 공사까지 한 뒤 실입주한 집주인도 늘고 있어 당장 아쉬울 게 없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강남권 재건축 조합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는 단지들이 참여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통해선 양질의 주택 공급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서울 외곽의 사업성이 부족하고 추가 분담금이 부담스러운 초기 재건축 단지 일부가 공공재건축을 선택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대이익 환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진석/윤아영/장현주/이동훈 기자 iskra@hankyung.com

▶ #믿고 보는 #기자 ‘한경 기자 코너’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공참여형 재건축 회의적 반응
5만가구는커녕 1만가구도 어려워
다닥다닥 지으면 집값도 떨어져
강북 재건축·재개발은 호재 예상
정부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통해 강남 재건축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현장에서는 “차라리 사업을 안하는 게 낫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통해 5년간 5만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1만가구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4일 서울 주요 재건축단지에 따르면 이날 정부가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도입해 5년간 5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공공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재건축이다. 용적률과 층수제한 등을 통해 주택을 기존 가구수보다 2배 이상 공급하고 증가한 용적률의 50~70%는 기부채납으로 환수하는 방식이다.

기부채납받은 주택의 절반 이상은 장기 공공임대로 공급하고 나머지는 무주택, 신혼부부 및 청년 등을 위한 공공분양으로 활용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하고 층수 역시 최대 50층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모든 재건축단지가 50층까지 층수를 올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주거지역의 경우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하고 상가 등을 포함한 복합건축물로 개발해야 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하고 복합화하더라도 도시계획법상 도심, 부도심 등 위계별로 높이 기준이 다르다”며 “여의도 등 지역중심은 50층까지, 은마와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은 40층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강남 등 핵심지역의 공급확대를 위해 ‘용적률 상향과 층고 완화’ 카드를 내밀었지만 현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공공참여형 재건축은 우리 아파트와는 안 맞는 것 같다”며 “LH나 SH는 저가 중심, 소형 위주의 집을 많이 짓고 있어 특단의 반대급부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민간주택으로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신반포2차, 압구정현대, 반포3주구, 압구정미성 등 강남 재건축단지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차라리 1대 1 재건축을 하는 게 낫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한형기 신반포1차(아크로리버파크) 조합장은 “강남 대다수 재건축단지에서 단 한 군데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곳이 없다”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2개만으로도 강남 재건축사업이 멈출 판인데 용적률 상향 및 층고 완화를 통해 얻는 수익 90%를 환수하겠다고 하면 사업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 조합장은 “용적률을 완화하고 층고를 높여 다닥다닥 아파트를 지을 경우 집값이 떨어질 텐데 수익 10%를 얻겠다고 사업 추진을 하겠나”라며 “정부가 5만가구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1만가구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대했던 일반 재건축 완화는 언급없어 조합들 실망
‘7만 가구 플러스’ 밝혔지만 공급량 허수 많아
서울시 “민간 공공성 강화 주장했는 데”..찬성 힘들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TF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정부가 ‘8·4공급대책’을 통해 각종 정비사업 규제를 풀어 오는 2028년까지 정비사업으로만 ‘7만가구 +α’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크게 기대했던 일반 재건축사업에 대한 규제 완화는 빠진 반면 늘어나는 물량 대부분을 기부채납해야 하는 ‘공공참여형’ 재건축 계획만 포함됐기 때문이다. 주요 대상인 강남권 조합의 경우 “절반 이상 기부채납이 말이 되느냐”는 반응이다. 서울시도 회의적이다. 주택공급 태스크포스(TF)에 참여했던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재건축에 민간이 참여할지는 의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비사업 규제 풀어 7만가구 확보, 시장 반응은 ‘시큰둥’=이날 발표된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성 강화로 7만가구 이상의 공급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시행사로 참여해 공공성을 대폭 높인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이 계획량의 대부분인 5만가구를 차지한다. 정부는 공공이 참여하는 대신 규제를 대폭 완화해 기존 정비사업 계획보다 두 배 이상 공급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하고 층수도 기존 ‘35층 규제’를 풀어 최대 50층까지 허용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택 공급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현행 90%인 준주거지역의 주거비율 상한과 공원설치 의무도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여기에 더해 뉴타운 해제지역 등 정비 예정 및 해제구역의 공공재개발 활성화를 통해 2만가구를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공공참여형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LH·SH가 참여하고 조합원 물량 외 나머지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식이다. 이 계획에 해당하는 서울 내 176곳 중 82%에 달하는 145곳이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외곽지역에 몰려 있어 누적된 도심 수요를 흡수하기는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큰 폭의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전혀 호응하지 않는 분위기다. 규제 완화로 발생한 추가 물량의 대부분을 정부가 다시 거둬갈 계획이어서다. 정부는 용적률 증가로 발생한 추가 물량의 최대 70%를 기부채납으로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기존 500가구 규모의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600가구 규모로 확대되면 늘어난 100가구 중 50가구를 임대물량으로 기부채납하면 됐다. 하지만 공공참여형 재건축에서는 단지 규모가 1,000가구로 두 배 증가하는 대신 늘어난 500가구 중 최대 350가구가 기부채납 대상이 되는 식이다. 정부는 이렇게 확보한 주택 물량을 장기공공임대나 무주택·신혼부부·청년 등을 위한 공공분양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와 장미아파트 모습./연합뉴스
◇일반 재건축 규제 완화 배제, 서울시도 “찬성 어려워”=시장의 기대가 컸던 일반 재건축 규제 완화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용적률은 ‘공공재’로 도심 밀도 관리를 위해 관리돼야 할 수단”이라며 “공공성이 확보된 사업장을 우선 고려하는 측면에서 공공참여형만 고밀 개발을 허용하기로 했다. 민간에 고밀 개발을 허용할 경우 시장 불안이 나올 가능성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대책 발표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서울 내 상당수 정비사업장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새로 발생하는 물량 대부분을 정부에 기부하면서 50층짜리 아파트를 짓느니 정권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거나 현행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정부가 공공임대 물량을 늘리고 싶다는 것 정도로 보인다”며 “딱히 매력적이지 않는 계획이다. 주민들도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했다. 압구정 현대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주민들은 처음부터 기대를 걸지도 않았다는 반응”이라며 “기부채납으로 공공임대를 늘리느니 1대1 재건축으로 하겠다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성이 낮은 서울 외곽의 정비사업장 정도가 관심을 보일 것 같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심지어 서울시와의 의견도 맞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서울시는 민간 재건축에 공공성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주장했지만 정부가 최종적으로 공공참여형 재건축을 결정한 것”이라며 “적극 찬성하기는 힘들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공공참여형 재건축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낸 조합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했다. 정부가 실패 가능성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목표치로서 제시한 것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산출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진동영·박윤선기자 ji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